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의 핵심 전력들이 잇따른 부상으로 줄줄이 전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오는 4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잉글랜드원정 경기가예정돼 있어, 장기 이탈 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주요 공격 자원인 미나미노 다쿠미와 가마다 다이치 역시 지난달 각각 십자인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 대표팀의 전력 운용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日 모리야스호, 먹구름"...일본, '북중미 월드컵 우승' 큰 소리 떵떵→공격 핵심 자원 줄줄이 OUT...미나미노·다이치 이어 쿠보까지 부상

스포탈코리아
2026-01-19 오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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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의 핵심 전력들이 잇따른 부상으로 줄줄이 전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 오는 4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잉글랜드원정 경기가예정돼 있어, 장기 이탈 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 일본의 주요 공격 자원인 미나미노 다쿠미와 가마다 다이치 역시 지난달 각각 십자인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 대표팀의 전력 운용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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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의 핵심 전력들이 잇따른 부상으로 줄줄이 전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쿠보 다케후사가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며 "그의 부상 교체는 일본 대표팀에큰 악재다. 오는 4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잉글랜드원정 경기가예정돼 있어, 장기 이탈 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쿠보는19일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레알레 아레나에서 펼쳐진 FC바르셀로나와의 2025/26 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끌어낸 뒤 공격 전개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팀의 선제골 과정에 관여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악재가 드리운 건 한순간이었다.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전력 질주하던 중 왼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들것에 실려 교체 아웃됐다.

스페인 매체'문도 데포르티보'는 "쿠보의 부상이라는 경고음이 울렸다. 역습 도중 더 이상 플레이를 이어갈 수 없었다. 근육 파열의 전형적인 증상인 강한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고 전했다.

쿠보의 이탈로 일본 대표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쿠보는 일본 공격진의 핵심 자원이기 때문.

RCD 마요르카, 레알 소시에다드 등 스페인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쿠보는 유려한 드리블과 패싱 능력으로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도 11경기 4골 8도움을 기록해일본을본선으로 이끌었다.

설상가상 부상 악재는 쿠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주요 공격 자원인 미나미노 다쿠미와 가마다 다이치 역시 지난달 각각 십자인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 대표팀의 전력 운용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풋볼 존'의 모토카와 에츠코 기자는 "5개월 앞으로 다가온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일본 대표팀, 특히 공격진에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며 "모리야스 감독이 이미 유럽 시찰에 나선 만큼, 쿠보의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부상이 경미하고 빠른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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