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 FC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와 윌손 오도베르가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 문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붙어도 모자랄 분위기에서 원치 않는 사고가 발발했단 점에 있다.
-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레 콜로 무아니의 타이어가 펑크 나며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고, 앞 유리가 깨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와 윌손 오도베르가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 5위에 자리하고 있는 토트넘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최종전서 승리해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현재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리그서의 부침을유럽대항전 성적으로 만회하고 있다. 이에 이번 일전이 갖는 중요성은수식어가 필요 없는 수준이다.
문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붙어도 모자랄 분위기에서 원치 않는 사고가 발발했단 점에 있다.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훈련을 마친 후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오르고자, 자가용을 이용했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레 콜로 무아니의 타이어가 펑크 나며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고, 앞 유리가 깨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따라오던 오도베르는 차량을 멈추고, 콜로 무아니의 상태를 확인했다. 두 사람은 애초 예정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토트넘은 진위를 파악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몸 상태는 문제가 없다. 두 선수 모두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soccer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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