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2026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 이번 유니폼은㈜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
- 구단 관계자는이번 유니폼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노력한 만큼, 2026시즌 구단의 목표인K리그1승격을 이뤄내며 상징적인 유니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2026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여기에 구단 디자인 파트너사'주식회사 플렉'이 디자인에 참여해,전남만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2026시즌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연고지인 전라남도의 상징인'황금빛 들판'을 전면에 내세운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전라남도의 자연과 태양,바다의 흐름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패턴을 유니폼 전반에 입체적으로 적용해,단색이 아닌 깊이감 있는 컬러감을 구현했다.여기에 블랙 컬러의 소매와 넥 라인을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주며,동시에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에너지와 투지,응집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블랙 소매와 어깨 라인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인상을 완성했다.전면에는 패턴을 톤온톤 방식으로 은은하게 반영해 통일감을 유지했으며,넥 라인에 깃(collar)을 더해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원정경기에서도 전남의 아이덴티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된 디자인이다.
GK유니폼은 강렬하고 선명한 퍼플과 그린 컬러를 채택해 골키퍼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생동감 넘치는 두 색상 위에 구단 영문 약자인'JD'를 반복적으로 변형한 패턴을 전면에 적용해 마치 갑옷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을 구현했으며,이는 골문을 지키는 최후의 수비수로서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요소다.
구단 관계자는"이번 유니폼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노력한 만큼, 2026시즌 구단의 목표인K리그1승격을 이뤄내며 상징적인 유니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전남드래곤즈의2026시즌 유니폼은 오는2월부터 판매될 계획이며,판매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추후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SNS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전남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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