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MLS)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인스턴트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2라운드 주요 장면을 분석했다. 이에 올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퇴장 판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카를로스의 퇴장 장면을 두고, 그 선수(손흥민)가 누구였는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여러 번 다시 봤지만, 오심이라고 본다.

[공식발표] 작심 발언! 손흥민, '특혜 논란' 저격...휴스턴 감독, "그 선수가 누구였는지, 퇴장에 영향 미쳐"→MLS, "공과 무관한 접촉 맞아"

스포탈코리아
2026-03-07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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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메이저리그사커(MLS)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인스턴트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2라운드 주요 장면을 분석했다.
  • 이에 올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퇴장 판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지적했다.
  • 특히 카를로스의 퇴장 장면을 두고, 그 선수(손흥민)가 누구였는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여러 번 다시 봤지만, 오심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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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벤 올슨 감독의 항의는 공허한 외침으로 남게 됐다.

메이저리그사커(MLS)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인스턴트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2라운드 주요 장면을 분석했다.

심판 판정과 규정 등에 있어 정통한 전문가 앤드루 위비는 논란의 장면으로 거론된 손흥민과 안토니오 카를로스의 접촉 장면을 짚었다.

LA FC는 지난 1일 휴스턴 다이나모 FC와 2라운드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 여기엔 2개의 어시스트와 함께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유도한 손흥민의 활약이 주요했다.

이날 양 팀의 경기는 좀처럼 0-0의 팽팽한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휴스턴의 적극적인 수비와 강력한 압박에 고전하던 LA FC는 전반 막바지 카를로스의 퇴장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카를로스는 손흥민이 먼저 자리 잡고, 등을 진상황에서 달려들어 아킬레스건 분위를 그대로 밟았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던 손흥민은 어렵사리 몸을 일으켜 세웠고,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후 경기 분위기는 LA FC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며 일방적인 양상으로 전환됐다. 이에 올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퇴장 판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카를로스의 퇴장 장면을 두고, "그 선수(손흥민)가 누구였는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여러 번 다시 봤지만, 오심이라고 본다. 그 판단 하나가 전체 흐름을 바꿔 놓았다"고 강조했다.

올슨 감독의 발언은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양 팀의 팬들은 저마다 엇갈린 견해를 밝히며 퇴장 판정이 정심이었는지를 두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위비는 단호했다. "규정은 명확하다. 상대 선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나치게 거친 태클은 심각한 반칙으로 분류된다"라며 "스터드로 아킬레스건을 가격한 장면은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여길 만했다. 공과 무관한 접촉이었다. 상대가 누구였는지를 차치하고 레드카드가 맞는 결정이었다. 주심 존 프리먼은 명확한 답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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