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가 마틴 호 감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여자 팀의 명운을 맡겼다.
-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틴 호 감독과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발표했다.
- 지난해 12팀 가운데 11위에 그쳤던토트넘은 올 시즌 18경기 만에 9승을 챙기며 5위로순항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틴 호 감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여자 팀의 명운을 맡겼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틴 호 감독과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2025년 여름토트넘에 합류한 마틴 호 감독은 공격적이고 탄탄한 수비력을 구사하는 축구로인정받았다. 그는여자슈퍼리그(WSL)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디렉터는 "마틴 호 감독과의 장기 계약은 구단 비전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력, 분위기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35세 젊은 지도자 마틴 호 감독은 노르웨이 구단 SK 브란을 맡아 인상적인 지도력을 선보였다. 이에 토트넘은 구단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경험이 부족한 마틴 호 감독을 낙점했다.
과감한 결단은 곧바로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해 12팀 가운데 11위에 그쳤던토트넘은 올 시즌 18경기 만에 9승을 챙기며 5위로순항하고 있다.

마틴 호 감독은 "토트넘에서 더 오랜 시간 활약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 구단이 보여준 신뢰와 믿음에 감사를 전한다. 무언가 목적을 가진 변화를 만들어갈 땐 조화가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는 구단에 부임한 후 클럽의 방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수립했다"라며 "우리는 함께 정체성, 기준, 방식을 만들며 탄탄한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이미 진전은 있었지만, 추후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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