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대 적응을 자신하던 이동경이쉽지 않은 환경임을 인정했다.
-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공식유튜브 채널 KFATV를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 일부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임박한 가운데 홍명보호는 1~3차전이 진행될 환경과 유사한 솔트레이크시티서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고지대 적응을 자신하던 이동경이쉽지 않은 환경임을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공식유튜브 채널 'KFATV'를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부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임박한 가운데 홍명보호는 1~3차전이 진행될 환경과 유사한 솔트레이크시티서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서 이동경은첫 번째훈련을 마친 뒤 "잘 모르겠는데 아직 심하진 않다. 꼭 제주도 한라산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홍명보 감독은 기존 예고대로 훈련 강도를 점진적으로 끌어올렸다. 그러자, 이동경은 "내가 실수했다. 한라산이라고 했는데, 에베레스트"라며 "어제까지 가볍게 해서 잠시 착각하고 있었다. 이제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월드컵만 세 번째 출전을 앞둔 '베테랑' 조현우 역시 "일단 호흡이 그냥 끝까지 찬다.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게 정말 다행이다.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온다.먼저 예측하고 집중하면서 시선을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공이 살아서 막 온다. 공중볼이 특히 그렇다. 어떻게든 막아야 하고, 실수가 나오지 않게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다.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사진=KFA TV,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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