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아스톤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 BBC는 마르티네스는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날벼락! 메시 월드컵 2연패 꿈 좌절되나...아르헨티나, 우승 이끈 '빌라 GK' 마르티네스, 손가락 부러졌다

스포탈코리아
2026-05-21 오후 05:00
125
뉴스 요약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 아스톤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영국 BBC는 마르티네스는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아스톤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파크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빌라는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선방 쇼와 유리 틸레만스, 에미 부엔디아, 모건 로저스의 연속골을 더해 44년 만에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통산 5번째 UEL 정상을 밟으며 대회 역사를 새로 썼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둔 빌라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다.

영국 'BBC'는 "마르티네스는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마르티네스는 "경기를 준비하며 손가락이 부러졌다. 그러나 안 좋은 일이벌어지면 곧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내 평생 반복된 것으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손가락이부러져 본건 처음이지만, 항상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빌라를 위해 뛸 수 있단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마르티네스의 상태를두곤 추후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경우 경기 전후 아드레날린 분비 등으로 인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만일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시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엔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주장'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국제대회로 예상되는 북중미서월드컵 2연패를 노리고 있다.마르티네스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프랑스의 킹슬리 코망,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PK를 막아내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사진=마르티네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