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을 비롯해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동시에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 FC(PSG) 소속의 이강인은 현재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ATM은 물론, PL구단들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이강인은 올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으로 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지만, 계속된 관심 속에서 올여름 거취가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을 비롯해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동시에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잘 알려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 대해 주목했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 FC(PSG) 소속의 이강인은 현재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ATM은 물론, PL구단들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PSG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까지 고려하면, 그의 이적 여부에는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이강인은 매 이적시장마다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뜨거운 감자다. 2001년생이라는 젊은나이에더해,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자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프랑스 매체 '르퀴프'등을 통해 PL 구단들의 관심이 확인된바 있으며, 직전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스페인 현지 매체들을 통해ATM 이적설이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변수는 PSG의 입장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의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적인 주전으로 기용하는 상황도 아니라는 점에서, 이강인의입지에 대한 의문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으로 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지만, 계속된 관심 속에서 올여름 거취가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로마노 기자 역시 "현재 PSG는 시즌 막판 일정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강인은 이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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