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전 이후 무승이 늘어나고 있는 승격팀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광주FC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 부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자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올 시즌 부천은 창단 후 최초 K리그1 승격에 성공했고,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 파란을 일으켰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개막전 이후 무승이 늘어나고 있는 승격팀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광주FC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부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자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부천은 창단 후 최초 K리그1 승격에 성공했고,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전북전 이후 3무 2패로 주춤하고 있으며, 제주SK FC와 연고지 더비에서 0-1 패배와 함께 기세가 꺾이며 승격팀 신고식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K리그1에서 경쟁력을 키우려면 하루속히 무승 사슬을 끊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두 경기에서 득점이 없어 득점력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준비와 연구를 했다"라며 "K리그1에서 6경기를 치렀는데 선수들이 좀 더 자신있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는데 좋은 장면들이 나와야 하는 상황을 만들려 선수들과 계속 미팅하고 있다"라고 더 적극적인 경기력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부천은 광주와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공격의 핵심 중 하나인 바사니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5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내는 상황에서 핵심 중 하나인 바사니 결장은 아쉽다.
이영민 감독은 "바사니가 뛰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다 보니 의무팀에서 안 좋은 부위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 그가 회복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판단했기에 제외했다"라고 선수 보호를 강조했다.
부천은 이번 상대 광주를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5승 5무 11패로 열세이며, 지난 시즌 코리아컵 4강전에서 2연패로 부진했다. 부천 입장에서 광주는 징크스를 깨고 싶은 상대다.
이영민 감독은 "이정효 감독 있을 때 리그에서 2승 2패로 팽팽했고, 코리아컵 당시에는 광주가 1부, 우리는 2부에 있었다. 우리는 당시 리그가 우선이었다. 지난 시즌 2연패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 만약 리그 경기처럼 했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징크스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징크스에 연연하지 않았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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