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반가운 상승세다. 자연스레 오현규가 대표팀의 최전방을 맡고 손흥민이 측면서 뛰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제압했다.

韓 초대형 호재! '쏘니, 왼쪽 윙도 가능하다'...'괴물 공격수' 오현규, 튀르키예서 10경기 7골, '시즌 17호골' 대표팀, 원톱 경쟁력 증명

스포탈코리아
2026-04-12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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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반가운 상승세다.
  • 자연스레 오현규가 대표팀의 최전방을 맡고 손흥민이 측면서 뛰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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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오현규가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반가운 상승세다. 자연스레 오현규가 대표팀의 최전방을 맡고 손흥민이 측면서 뛰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제압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두 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이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고 터트린공식전 7호 득점으로 기록됐다.

아직 튀르키예 무대 입성 후 단 10경기를 치른 선수임을 고려할 때 믿기 어려운페이스다.

오현규의 예리한 발끝은 이적 후 본격적으로 빛을 보고 있다. 올 시즌 오현규는 벨기에 헹크서 32경기를 소화하며 10골 3도움을 터트렸다. 이 역시 준수한 기록이지만, 튀르키예 입성 후엔 10경기 만에7골 1도움을 쓸어 담으며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최전방의 무게감을 두고 고민하던 대표팀으로선 그야말로 호재다.

특히 손흥민의 활용법을 두고 다양한 전략 구상이 가능해졌단 확실한 이점이 생겼다. 그간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배치하고, 오현규를 교체 자원으로 내세우는 빈도가 높았다.

하지만 오현규가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손흥민이 본래 선호 포지션인 왼쪽 측면 윙으로 뛰어도 무방하다. 또한 상황에 따라 손흥민과 오현규가함께 투톱으로 나서는 차선책도 위협을 더 하게 됐다.

사진=ortasahapro,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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