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훈 감독의승부수를 가를 자원은 FC 안양의 에이스토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 FC안양은 1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현재 안양은 1승 3무 2패(승점 6)로 리그 9위에 위치해있다.

[SPORTALKOREA=김천] 김경태 기자= 유병훈 감독의승부수를 가를 자원은 FC 안양의 '에이스'토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FC안양은 1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K리그1 순위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는 가운데,양 팀 모두에게 반등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일전이 성사됐다.맞대결이 성사됐다. 현재 안양은 1승 3무 2패(승점 6)로 리그 9위에 위치해있다. 12위 김천(5무 1패·승점 5)과의 승점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 요동칠 수 있다.

안양은 4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1-2 패)와 5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FC(0-1 패)에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2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다만직전 경기에서 선두 FC서울과 혈투 끝에 1-1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서울전의 기세를 이번 원정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안양 유병훈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 경기에는어려운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한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이제 우리의 흐름을 좀 되찾았다는 점이 오늘 경기하는 데 좀 도움이 될 것같다"고 설명했다.

이목을 사로잡은 건 단연 토마스의 포지션. 후방을 책임지던 토마스는 중원에 배치됐는데, 이에 대해 유병훈 감독은 아스널 FC의 테클란 라이스를 예시로 뒀다고설명했다. 유병훈 감독은"공격할 땐위로 가지만, 수비할 땐 투볼란치로 안정성이 생긴다"며 "(토마스가) 처음에는 안 해본 역할이다 보니 의심했는데, 해보니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천상무전을 두고 "에너지 레벨이 높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 쉽게 무너지는 부분이 많이 없다"며 "변환 상황에서 워낙 빠르므로 속도 제어라든지, 활동량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균열을 만들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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