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가나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택했다.
- 가나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는 모든 주요 관계자 간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 가나를 이끌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가나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택했다.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파울로 벤투 감독은 이번에도 구직에 실패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는 모든 주요 관계자 간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가나를 이끌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가나 축구협회는 월드컵을 72일 앞두고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하는 충격적인 결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가나는 평가전서 4연패 부진에 빠진 아도 감독과 결별하며 "대표팀에 보여준 헌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조만간 대표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밝힐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다양한 후보가 거론됐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범주가 좁혀졌고, 한때 한국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벤투 감독의 부임이 유력하단 주장이 잇따랐다.


그러나 가나는 '백전노장' 케이로스 감독을 택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인물로, 이란 국가대표팀을 이끌 당시 여러 차례 한국과 맞붙은 바 있다.
특히 케이로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서 한국을 1-0으로 꺾은 뒤 이른바 '주먹 감자'로 불리는 거친 욕설로, 질타받은 바 있다.
한편, 가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함께 L조에 속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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