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PSG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 시즌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 한국인 최초로 UCL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강인 역시 당당히 출전 가능 선수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 이에 이강인이 한국인 최초의 UCL 2회 연속 우승 타이틀과 함께 경기에 뛴 후 빅이어를 드는 유일한선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다시 한번 '꿈의 무대'정벌에 나선다.
PSG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 시즌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엔 올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중용된 팀 내 주요 선수들이대거 포함됐다. 한국인 최초로 UCL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강인 역시 당당히 출전 가능 선수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만일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고,PSG가우승을 차지한다면 이 또한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기록된다.
앞서 박지성과 손흥민이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UCL 결승을 밟았지만, 출전한 경기에서 빅이어를들어 올리는 영광을 누리진 못했다.
특히 박지성의 경우2007/08 시즌 맨유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지만, 정작 결승전엔 최종 명단 제외로,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이강인이 한국인 최초의 UCL 2회 연속 우승 타이틀과 함께 경기에 뛴 후 빅이어를 드는 유일한선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결승전 일정이 종료된 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PS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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