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을 둘러싸고 우려 섞인 시선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전 뉴욕 레드불스 공격수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호날두에게 MLS이적을 경고했다며 그는호날두가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리오넬 메시가 보여주고 있는 마법을 재현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그의 유산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만약 그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는다면 MLS 이적은 그의 유산을 망칠 수도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메시는 상대 제칠 수 있지만…호날두는 글쎄?" MLS 레전드 작심 발언! "GOAT 미국행, 그의 유산 망칠 것" 경고

스포탈코리아
2026-04-15 오전 10:20
62
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을 둘러싸고 우려 섞인 시선이 제기됐다.
  •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전 뉴욕 레드불스 공격수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호날두에게 MLS이적을 경고했다며 그는호날두가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리오넬 메시가 보여주고 있는 마법을 재현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그의 유산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만약 그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는다면 MLS 이적은 그의 유산을 망칠 수도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을 둘러싸고 우려 섞인 시선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전 뉴욕 레드불스 공격수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호날두에게 MLS이적을 경고했다"며 "그는호날두가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리오넬 메시가 보여주고 있는 마법을 재현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그의 유산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필립스는 "나는 호날두가 MLS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지금은 그의 커리어에서 너무 늦은 시점이다. 메시는 여전히 1대1 상황에서 상대를 제칠 수 있다. 하지만 호날두가 여전히 그런 마법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확신이 없다. 만약 그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는다면 MLS 이적은 그의 유산을 망칠 수도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호날두의 MLS행 시나리오는 여러차례 언급되어왔다. 당장 지난해 12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호날두가 메시와 함께 선수 생활의 마지막 장을 그리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의 에이전트에게 인터 마이애미 측과 접촉을 지시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는 거액의 연봉보다 낮은 조건도 수용할 의사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비록 해당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호날두가 상황에 따라 언제든 MLS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그러나 라이트필립스는 호날두의 기량이 MLS무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한 셈이다. 실제 최근 MLS에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올랜도 시티 이적이 확정된 앙투안 그리즈만까지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몰리며 리그 수준역시 상승중이다.

사우디 리그 역시 수준이 크게 향상된 가운데 굳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MLS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다.

또한 그는 올리비에 지루의 사례까지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실제 지루는 LAFC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두 시즌 간 3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에 그치며 팀을 떠났다.

라이트필립스는 "지루의 LAFC 시절은 아스널 팬 입장에서 지켜보기가 힘들었다. 그는 팀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솔직히 안타까웠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호날두에게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물론 그가 MLS에 온다면 리그에 큰 주목이 쏠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적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라고 전망했다.

사진= 433,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