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 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승 8무 22패(승점 17)로 최하위에 위치한 울버햄튼은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에서 0-3으로 패하며 강등이 사실상 확정됐다.
- 당장 웨스트햄이 팰리스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둬 승점을 얻을 시 울버햄튼은 8년 만에 2부 리그로 추락한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위기에 처했다.한국 축구 팬들은 가슴 아픈결과를 그저 기다릴수밖에 없게 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현재 웨스트햄은 리그 32경기를 치른 가운데8승 8무 16패(승점 32)로 17위, 팰리스는 31경기서 11승 9무 11패(승점 42)로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동기 부여 측면에선 웨스트햄이 앞서 있다. 아직 18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31)와의 강등권 경쟁이 한창인 탓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를 관심 있게지켜볼 구단이하나 더 있다. 바로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튼이다.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승 8무 22패(승점 17)로 최하위에 위치한 울버햄튼은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에서 0-3으로 패하며 강등이 사실상 확정됐다.
실제로 '옵타' 등 각종 축구 전문 통계 매체에선 울버햄튼의 강등 가능성을 반올림해 100%로 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은 리그 5경기를 5연승으로 장식해도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당장 웨스트햄이 팰리스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둬 승점을 얻을 시 울버햄튼은 8년 만에 2부 리그로 추락한다.
이는 한국 축구에도 치명적인소식이다. 박지성이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둥지를 튼 후 다양한 선수가 축구 종가에 도전장을 내밀며21년 동안 유지된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가 끊긴다.물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민재, 이강인 등 몇몇선수가 PL로 적을 옮길 수 있단 보도가 있지만, 실제 움직임이 있을진 미지수다.
사진=황희찬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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