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고작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토트넘은 좀처럼 강등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데제르비 감독은 선수단 내에 깊이 잠식된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무조건자신을 따를 것을 외쳤다.

분노 폭발! "그럴 거면 그냥 집으로 가"...데제르비 '강등 위기' 토트넘, 선수단에 "웃는 얼굴로 훈련하라, 부정적 생각할 시간 없어"

스포탈코리아
2026-04-20 오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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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 고작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토트넘은 좀처럼 강등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 데제르비 감독은 선수단 내에 깊이 잠식된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무조건자신을 따를 것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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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온과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홈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10무 16패(승점 31)로 18위를 유지했다. 고작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토트넘은 좀처럼 강등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소방수로 선임한 데제르비 감독마저 별다른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지난 2일 데제르비 감독은 강등권 탈출이란 특명을 부여받으며 지휘봉을 잡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데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이에 축구 전문 통계 매체 '옵타'는 강등 확률을 54.82%로 계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데제르비 감독은 다른 무엇보다 정신 상태를 재무장할 것을 강조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데제르비 감독은 "선수단은 나를 따라야 한다. 먼저 생각하기보단 그대로 행동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웃는 얼굴로 훈련장에 와야 한다. 그렇지 않을 시 곧바로 귀가 조치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나 슬퍼하는 선수단, 코치진의 감정을 공유할 시간이 없다. 그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데제르비 감독은 선수단 내에 깊이 잠식된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무조건자신을 따를 것을 외쳤다. 토트넘이 남은 5번의 경기서 반전을 일굴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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