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추정12억 달러(1조 7,763억 원) 자산을 보유한 미셸 강(강용미)이 올림피크 리옹을 인수할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단은 공식적인 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다라며 팀을 인수할 유력 후보론 지난해 6월 경영을 맡게 된 미셸 강과 이글 비드코의 최대 채권자인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추후 결과를 살펴야겠지만, 현재로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눈앞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럴 수가! 1조 7763억 '대부호' 한국계 女 구단주 강용미, "매우 불안정한 미래,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리옹 인수할 유력 후보"

스포탈코리아
2026-05-01 오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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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브스 추정12억 달러(1조 7,763억 원) 자산을 보유한 미셸 강(강용미)이 올림피크 리옹을 인수할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구단은 공식적인 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다라며 팀을 인수할 유력 후보론 지난해 6월 경영을 맡게 된 미셸 강과 이글 비드코의 최대 채권자인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물론 추후 결과를 살펴야겠지만, 현재로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눈앞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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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포브스 추정12억 달러(1조 7,763억 원) 자산을 보유한 미셸 강(강용미)이 올림피크 리옹을 인수할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브라질 '가제 타 보타포고'는 29일(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은 매우 불안정한 미래,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라며 "높은 부채, 복잡한 법적 분쟁, 구단 매각 가능성까지 이들이 구축한 구조가 붕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옹의 혼란은 극단적인 조치로 이어졌다. 구단은 공식적인 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다"라며 "팀을 인수할 유력 후보론 지난해 6월 경영을 맡게 된 미셸 강과 이글 비드코의 최대 채권자인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리옹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흐름이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17승 6무 8패(승점 57)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물론 추후 결과를 살펴야겠지만, 현재로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눈앞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리옹의 문제는 그라운드 밖에 있다. 수년 동안 반복된 재정 관련 이슈에서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때 유럽을 대표하는 명가였던 리옹은 2022년 미국인 사업가 존 텍스터가 팀을 맡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리옹은 텍스터의 안일한 운영과 무리한 확장 등으로 빚더미를 떠안게 됐고, 채무 상환 기간을 지키지 못하며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프랑스 축구 재정 감독국(DNCG)은리옹을 향해재정 건전성을해결하지 않을 시 성적과 무관하게 강등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리옹은 축구계 떠오르는 거물 미셸 강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긴 법정 공방 끝항소를 통해잔류에 성공했고, 각종 잡음 속에서도 리그 3위에 오르며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구단 안팎엔여전히 불확실성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텍스터의 회사이글풋볼홀딩스가 독립위원회를 구성하고 구단 매각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이에 미셸 강은 아예 구단을 인수하는 방향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 메르카토' 등 현지 언론에따르면구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미셸 강의 인수는 다수의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아레스의 참여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투자펀드는 일반적으로 단기 수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구단의 운영 방식 전반과 향후 정체성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리옹이 단순한 금융 자산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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