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성골 미드필더 문민서가 팀의 부진과 허벅지 통증이라는 악재에도 놀라운 활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문민서는 FC안양과 지난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502km로 베스트 러너 1위에 올라섰다. 그는 안양전에서 얻은 자신감과 활동량으로 광주의 6연패를 끊고, 프로 데뷔 후 최초 연속경기 득점, 한 시즌 최다 골까지 노리고 있다.

'허벅지 통증도 못 막은' 광주FC 문민서의 질주, 비결은 에너자이저 같은 활동량 장착

스포탈코리아
2026-05-0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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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성골 미드필더 문민서가 팀의 부진과 허벅지 통증이라는 악재에도 놀라운 활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 문민서는 FC안양과 지난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502km로 베스트 러너 1위에 올라섰다.
  • 그는 안양전에서 얻은 자신감과 활동량으로 광주의 6연패를 끊고, 프로 데뷔 후 최초 연속경기 득점, 한 시즌 최다 골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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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 성골 미드필더 문민서가 팀의 부진과 허벅지 통증이라는 악재에도 놀라운 활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월 29일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라운드마다 베스트 러너(활동량) 베스트 6를 공개했다.

그 중 눈에 띄는 건 문민서의 기록이다. 문민서는 FC안양과 지난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502km로 베스트 러너 1위에 올라섰다. 그는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후반 9, 13분 연속골을 넣으며, 프로 데뷔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4년 4월 27일 수원FC전 이후 2년 만에 득점을 맛을 보며, 다시 한 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민서의 활동량은 10라운드에서만 한정되지 않는다. 1라운드 11.903km로 3위, 3라운드 11.573km로 5위, 5라운드 12.372km로 3위, 6라운드 11.568km로 6위, 7라운드 12.52km로 3위 등 10라운드 중 절반인 6번이라 베스트 6에 이름을 올렸다. 문민서가 광주의 심장과 엔진 역할을 하며, 에너지를 불어 넣는 선수로 거듭난 증거다.

사실 문민서는 허벅지 통증이 있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는 안양전에서 통증을 안고 있었음에도 12km 넘는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고, 빠른 침투와 정확한 슈팅으로 골까지 넣으니 상대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존재로 거듭났다.

문민서는 오는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안양전에서 얻은 자신감과 활동량으로 광주의 6연패를 끊고, 프로 데뷔 후 최초 연속경기 득점, 한 시즌 최다 골까지 노리고 있다. 광주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에너자이저가 된 문민서의 발끝에 연패 탈출 희망을 이어가려 한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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