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길어지는 소속팀 LA FC의 부진에공식 석상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긴 침묵을 털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단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물러난 후 지휘봉을 넘겨받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단 비판 속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길어지는 소속팀 LA FC의 부진에공식 석상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긴 침묵을 털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단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최근 LA FC는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리그에선 3연패를 기록하며 승점 21(6승 3무 5패),7위로 추락했다.

우승이 유력했던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선 4강서 고배를 마시며 고개를 떨궜다.
여기엔 '주포' 손흥민의 하락세가 주요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2골 16도움을 올렸지만, 리그에선 마수걸이 득점에 실패하며 0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무려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나 적을 옮기고도,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맹활약을 펼쳤다. 자연스레 도스 산토스 감독의 역량이 의심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물러난 후 지휘봉을 넘겨받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단 비판 속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일각에선 선수단 역시 불만을 품고 있다며 통솔력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감독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게 조금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 같다. 상대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보여준 장면도 있었다. 결국 내 책임이고, 솔직히 누구를 탓할 것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이전부터 많은 골을 기록했고, 그 능력이 갑자기 사라질 순 없다. 그 기술은 언제나 나의 몸속 안에 내재해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LA FC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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