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에 근접했다. 브라운은 좌우측 윙백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며, 알폰소 데이비스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역할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뮌헨은 브라운을 확보하면서 좌측 측면에도 더블 스쿼드를 완성했다.

뮌헨 초대박! 또 독일 국가대표 주전 품었다! 좌측 윙백 나다니엘 브라운과 계약 임박

스포탈코리아
2026-06-26 오후 12:29
145
뉴스 요약
  •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에 근접했다.
  • 브라운은 좌우측 윙백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며, 알폰소 데이비스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역할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 뮌헨은 브라운을 확보하면서 좌측 측면에도 더블 스쿼드를 완성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에 근접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브라운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라운은 좌우측 윙백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며, 알폰소 데이비스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역할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뛰어난 볼 컨트롤과 개인 기술을 보유해 측면에서 공간을 창출하고 1:1을 통해 다양한 득점 찬스를 생산할 수 있는 유형이다.

브라운은 지난 2024년 1월 FC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한 뒤 총 75경기에 출전해 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42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기록했고,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가 속한 프랑크푸르트는 지난해 분데스리가에서 11승 11무 12패로 승점 44점 8위에 올랐다.

브라운은 지난해 10월 독일 국가대표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됐다. 그는 최근 열린 퀴라소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독일은 퀴라소를 7-1로 완파했다.

브라운은 종전부터 뮌헨 이적을 선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백업 자원을 찾는 아스널의 관심도 받았지만, 그는 뮌헨행을 조금 더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뮌헨은 브라운을 확보하면서 좌측 측면에도 더블 스쿼드를 완성했다. 최근 2시즌 동안 뮌헨은 데이비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스쿼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데이비스는 최근 2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총 3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캐나다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지만,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탓에 조별리그에선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이에 데이비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센터백도 볼 수 있지만, 좌측 사이드백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이토 히로키도 있기 때문에 한 시즌을 운영하는 측면에선 데이비스가 빠져도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