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뉴캐슬에 6,000만 파운드(약 1,217억 원) 규모의 금액을 제안했지만, 뉴캐슬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한 모든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뉴캐슬에 6,000만 파운드(약 1,217억 원) 규모의 금액을 제안했지만, 뉴캐슬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한 모든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기마랑이스는 지난 2022년 1월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에서 뉴캐슬로 이적했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들어온 뉴캐슬은 기마랑이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선정한 뒤 곧바로 그를 영입했다.
기마랑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입성 이후 리그 베스트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체제에서 리그에서만 150경기 이상 출전해 30골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해 카세미루와 함께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의 페르소나로 활약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미 앤서니 고든을 FC 바르셀로나로 보냈다. 고든의 이적료는 무려 6,930만 파운드(약 1,405억 원)에 달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였다. 고든에 이어 최근에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훗스퍼는 진지하게 영입전에 참전하고 있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뉴캐슬이 이번 여름 고든에 이어 토날리와 기마랑이스를 모두 매각한다면 팀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뉴캐슬은 종전 시즌에도 알렉산더 이삭을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에 리버풀로 보낸 바 있다.

한편, 아스널은 리그 최정상급 중원을 이미 갖췄음에도 8번 자리를 추가로 보강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중원에 데클란 라이스와 마르틴 수비멘디라는 확실한 3선 자원을 보유했다.
다만 박스 투 박스 형태로 2선과 3선을 오가며 엔진 역할을 해줄 선수는 부족하다. 마르틴 외데고르의 경우 박스 타격에 집중하는 10번형 선수다. 아스널은 미켈 메리노에게 이러한 역할을 맡기려 했으나 그는 해당 역할보다 '제로 톱' 혹은 10번 자리에서 더 나은 결과를 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이슈] 홍명보 '충격 발언' 손흥민 뺀 이유 직접 밝혔다..."상대 남아공의 체력적인 면을 보면 후반에 나가는 게 좋다고 판단"](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6/25/2025052909553323934_2285842_31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