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반복되고 있다.
- 글로벌 매체 비사커는 9일(한국시간) 2026년 월드컵은 축구계 정상급 선수들조차 예외 없이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게 했다라며 월드컵은 전설이 탄생하는 최고의 무대지만, 동시에 그 어떤 안전지대도 찾아볼 수 없는 각축장이다.
- 이어 역사적인 대회에서 여러 명의 세계적인 스타 선수가컨디션 난조, 전술적 제외, 또는 스포트라이트와 상반된부진한 경기력으로,운명의 순간을 맞이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반복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비사커'는 9일(한국시간) "2026년 월드컵은 축구계 정상급 선수들조차 예외 없이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게 했다"라며 "월드컵은 전설이 탄생하는 최고의 무대지만, 동시에 그 어떤 안전지대도 찾아볼 수 없는 각축장이다. 최고조의 승부가 펼쳐지는 순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은 기회를 잡아야 하나, 이번 대회가 증명했듯 재능만으론, 성공을 보장할 순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역사적인 대회에서 여러 명의 세계적인 스타 선수가컨디션 난조, 전술적 제외, 또는 스포트라이트와 상반된부진한 경기력으로,운명의 순간을 맞이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다양한 이유로, 이번 대회서 빛을 보지 못한 선수8명을 꼽았다. 이후이들의 대회 활약상 전반을 분석하며 냉정한 평가를 쏟아냈다.

주로,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나열됐다. 페데리코 발데르데(우루과이), 아르다 귈러, 케난 일디즈(이하 튀르키예), 손흥민(대한민국), 자말 무시알라(독일), 스콧 맥토미니(스코틀랜드), 멤피스 데파이(네덜란드), 네이마르 주니오르(브라질)가 차례로 언급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손흥민을 향한 촌철살인으로"역대 한국 최고로, 널리 인정받는 선수는최근 토트넘에서의 전설적인 여정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 구단에 합류한 뒤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에 참가했다"라고 조명했다.
계속해서 "33세손흥민의영향력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체코와의 경기에서는 69분 만에,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57분 만에 교체됐다.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벤치 신세로 밀려났고, 경기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현대 축구의 위대한 선수에게는너무나 무기력한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총평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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