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프리시즌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으며 새 시즌에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이번 투어에서 오클랜드, 시드니FC, 첼시와 맞붙어 2승 1무를 기록했다. 스퍼스 웹은 양민혁은 몇 차례 실망스러운 임대 생활을 거듭했고,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추후그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대형 악재!'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또다시 위기 봉착...데 제르비 파격 예고에도 "앞으로 행보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스포탈코리아
2026-08-04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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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양민혁이 프리시즌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으며 새 시즌에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 토트넘은 이번 투어에서 오클랜드, 시드니FC, 첼시와 맞붙어 2승 1무를 기록했다.
  • 스퍼스 웹은 양민혁은 몇 차례 실망스러운 임대 생활을 거듭했고,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추후그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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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양민혁이 프리시즌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으며 새 시즌에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3일(한국시간) 뉴질랜드·호주 프리시즌 투어를 마친 토트넘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토트넘은 이번 투어에서 오클랜드, 시드니FC, 첼시와 맞붙어 2승 1무를 기록했다. 매체는 최소 45분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책정했다. 여기서양민혁은 전체 21위에 올랐다. 45분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사실상 최하위 평가다.

양민혁은 프리시즌 투어에서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다.오클랜드전과 시드니FC전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출전 시간은 총 52분에 그쳤다.

특히 시드니와의 경기에선두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마무리에 실패했고, 오클랜드전에선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스퍼스 웹'은 "양민혁은 몇 차례 실망스러운 임대 생활을 거듭했고,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추후그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양민혁은 2025년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곧바로,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엔 포츠머스를 거쳐후반기코번트리 시티로 적을 옮겼지만, 충분한 기회를 얻진 못했다. 합류 초반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시즌 막바지엔15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낙담하긴 일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열겠다는 파격적인 방침을 내걸었다. 프리시즌에 앞서 "선수를 선택할 때 나이를 보지 않는다. 능력과 잠재력을 두고 평가한다"고 강조하며 유망주 기용을 시사했다.

하지만양민혁의 활약은냉정하게 프리미어리그(PL) 구단 1군 스쿼드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여기에 토트넘이여전히공격진 추가 보강 가능성을 시사한 까닭에 결국 자리를 찾아 재임대를 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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