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FC는 최근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진행했다. 이렇듯 프리시즌 무대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양민혁을 향한냉혹한 평가가 이어졌다. 매체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몇 번의 임대 생활을 거친 양민혁은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 출전에 그쳤다며현재로서는 그의 다음행보를 예측하기가 몹시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韓 특급 유망주가 '최하위'라니..."향후 행보, 예측 힘들다" 양민혁 향한 英 매체 냉정 평가

스포탈코리아
2026-08-04 오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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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FC는 최근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진행했다.
  • 이렇듯 프리시즌 무대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양민혁을 향한냉혹한 평가가 이어졌다.
  • 매체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몇 번의 임대 생활을 거친 양민혁은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 출전에 그쳤다며현재로서는 그의 다음행보를 예측하기가 몹시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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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특급 유망주'양민혁을 두고냉정한 평가가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최근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FC전(2-0 승)을 시작으로 29일 호주 시드니 FC(1-1 무), 이달 1일 첼시 FC(2-1 승)와의 맞대결을 연달아 치르며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 들어갔다.

이번 투어는 핵심 전력들보다는 마노르 솔로몬, 말라키 하디, 루카 윌리엄스 바넷 등 팀 내 유망주들이눈도장을 받을 중요한 무대였으며, 양민혁 역시 이번 투어 명단에 포함돼 선수단과 동행했다.

지난 2024년 12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양민혁은 아직 1군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다. 그는 이적 직후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포츠머스 FC와 같은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들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직전 시즌 코번트리 시티 FC에서의 임대 생활은 진한아쉬움을 남겼다. 소속팀 코번트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리그 우승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지만, 양민혁은 단 4경기에 나서 101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 토트넘으로 복귀한 양민혁에게 이번 오세아니아 프리시즌 투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절호의 기회였다.

코번트리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만큼 반전이 절실했으나, 기대와 달리 그라운드 위에서 뚜렷한존재감을 드러내진못했다. 그는 이번 투어 3연전 중 첼시전을 제외한 두 경기에 교체로 나서 총 52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렇듯 프리시즌 무대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양민혁을 향한냉혹한 평가가 이어졌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스퍼스웹'은 3일 이번 오세아니아 투어에 나선 토트넘 선수단의 퍼포먼스 순위를 매겼는데,양민혁을 최하위인 21위에 책정했다. 매체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몇 번의 임대 생활을 거친 양민혁은 이번 투어에서도 단 52분 출전에 그쳤다"며"현재로서는 그의 다음행보를 예측하기가 몹시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퍼스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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