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강인이 마침내 심버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필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들과 마주했다.
- 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과일부 코치진 및 선수단의 첫 만남을 조명했다.
- 이강인은 지난달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마침내 '심버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필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들과 마주했다.
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과일부 코치진 및 선수단의 첫 만남을 조명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과 포옹했고, 얀 오블락, 파블로 바리오스 등과 간단한 인사 후 담소를 나눴다.
이강인은 지난달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밝히진않았지만, 스페인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보너스 포함 총액 4,000만 유로(약 657억 원) 수준에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이강인은 이적이 확정된 직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곧바로, 프리시즌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병역특례 대상자의 국외여행 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결국 국내서 합류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이날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 나설 27인의 소집 명단도 발표했다. 여기엔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
사실상 이번 이벤트 매치에 주인공인 까닭에 비공식 데뷔전을 국내서치를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아직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보진 않았으나, 그간 구단 코치진이 보낸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딘 만큼,실전 투입이 가능한 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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