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아이반 토니가 런던 소호에 위치한 특정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고 전했다. 해당 사안은 지난해 12월 6일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토니는 상대방을 물리적으로 가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물론, 아직 재판이 진행되지 않은 까닭에 유죄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 보도 내용을 종합할 때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단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신체 상해 초래한 폭행 혐의" 국가대표 공격수가 법원 출석이라니...英 아이반 토니, 결국 기소, '유죄 확정은 아직'

스포탈코리아
2026-08-08 오전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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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아이반 토니가 런던 소호에 위치한 특정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고 전했다.
  • 해당 사안은 지난해 12월 6일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토니는 상대방을 물리적으로 가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물론, 아직 재판이 진행되지 않은 까닭에 유죄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 보도 내용을 종합할 때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단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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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문제아' 아이반 토니가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아이반 토니가 런던 소호에 위치한 특정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30세 공격수는 런던 경시청의 수사를 받았고, 실질적 신체 상해를 초래한 폭행 혐의를 받게 됐다"라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그는 다음 달 웨스트 민스터 치안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안은 지난해 12월 6일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토니는 상대방을 물리적으로 가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물론, 아직 재판이 진행되지 않은 까닭에 유죄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 보도 내용을 종합할 때 실형이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단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토니는 이미 여러 차례 축구 외적인 이슈로 언론에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23년 브렌트포드 소속으로 활약하던 시절엔도박 관련 규정을 200회 이상 위반해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8개월 자격 정지 및 벌금 5만 파운드(약 9,500만 원)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토니는 제법 긴 시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 가까스로,브렌트포드로 복귀했지만, 이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로 적을 옮기며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토니는 엄청난 재능을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4/25 시즌 알 아흘리서 공식전 44경기 30골 5도움을 터트렸고, 2025/ 26 시즌엔 49경기서 4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이 아시아 정상을 밟는 데 기여했다.

사진=토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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