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레인저스 윙어 제이디 가사마 영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사마는 레인저스 공격진의 핵심중 한 명이다. 그런 만큼가사마의 이탈은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이 될 수 있다.

'韓 축구 초신성' 김민수 주전 경쟁 '초대형 청신호!' 56경기 9골 경쟁자 이적설 급부상…"모나코, 영입 검토"

스포탈코리아
2026-08-30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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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레인저스 윙어 제이디 가사마 영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가사마는 레인저스 공격진의 핵심중 한 명이다.
  • 그런 만큼가사마의 이탈은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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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인저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수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레인저스 윙어 제이디 가사마 영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가사마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사마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적시장 막판 다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레인저스 역시 가사마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은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계약기간이 2029년까지 남아 있는 만큼 최소 1,000만 유로(약 16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가사마는 레인저스 공격진의 핵심중 한 명이다. 지난해 여름 셰필드 웬즈데이를 떠나 레인저스에 합류한 뒤 첫 시즌부터 공식전 56경기에 출전해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벌써 6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꾸준히 중용되고 있다.

그런 만큼가사마의 이탈은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이 될 수 있다. 반면 이제 막 팀에 합류한 김민수에게는반가운 소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민수와 가사마는 모두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소화할 수 있지만, 두 선수 모두 가장 익숙한 포지션은 왼쪽 윙어다. 자연스럽게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김민수는 최근 지로나를 떠나 레인저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레인저스는 김민수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여기에 상징성이 큰 등번호 10번까지 맡기며 상당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만큼 레인저스가 김민수에게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할 가능성도 높다. 다만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해야 할 가사마까지 팀을 떠난다면 김민수 입장에서는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아직 모나코가 실제로 가사마 영입에 나설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김민수에게 돌아갈 출전 기회는 자연스럽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입단 직후부터 주전 경쟁에 유리한 변수가 생긴 가운데 김민수가 새로운 무대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toptasscouting,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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