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포항스틸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 김천상무는 9일 19시30분,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와하나은행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 포항을 상대로 원정4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천상무는 좋은 흐름을이어 승점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포항스틸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9일 19시30분,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와'하나은행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포항을 상대로 원정4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천상무는 좋은 흐름을이어 승점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장소는 달라도 자신감은 그대로!포항 상대 원정5연승 도전
김천상무가 포항을 상대로 이어온 원정 강세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자 한다.김천상무는 최근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4연승을 기록하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번 맞대결에서도 기세를 이어 포항 상대 원정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다만 이번에는 익숙한 포항스틸야드가 아닌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경기가 열린다는 변수가 있다.경기 장소가 달라진 만큼 기존 맞대결과는 다른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김천상무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선수단이 생활하고 있는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와 상주시민운동장의 거리가 가까워 장거리 원정에 따른 이동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즌 후반부인 만큼 짧은 이동 거리 역시 김천상무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7골3도움'고재현이 앞장선다…전역 앞둔10기의 마지막 질주

포항전 키플레이어는 단연 고재현이다.고재현은 올 시즌7골3도움을 기록하며 김천상무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최근 컨디션도 절정이다.직전 광주전에서는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에서 맹활약했다.득점뿐만 아니라 동료의 기회를 살리는 연계까지 빛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포항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고재현은 올 시즌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포항의 골문을 겨냥한다.
고재현을 비롯해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10기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지난 포항전 승리를 이끈 주장 이정택을 비롯해 직전 광주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김이석 등10기 선수들이 시즌 막판까지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준비를 마쳤다.
김천상무에서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매 경기가 더욱 특별하다.고재현을 필두로 한10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김천상무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이날 경기는IB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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