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의 구성원들이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 광주의 공격수 김윤호와 주치의 이준영 조선대학교병원 교수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각각 선수와 팀닥터로 참가해 대표팀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 U19 대표팀은 예선 A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 광주FC의 구성원들이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광주의 공격수 김윤호와 주치의 이준영 조선대학교병원 교수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각각 선수와 팀닥터로 참가해 대표팀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U19 대표팀은 예선 A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윤호는 레바논과의 1차전에 이어 본선 진출이 걸린 키르기스스탄과의 최종전까지 2경기 모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예선에서 주전 공격수로 꾸준히 출전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향후 성장에도 기대를 모은다.
의료진에서도 광주 구성원의 활약이 이어졌다. 구단 주치의인 이준영 교수는 대표팀 팀닥터로 선수단과 동행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 및 치료 등 의무 전반을 담당해 대표팀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준영 주치의는 창단연도인 2011년부터 구단 주치의로 활동하며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치료, 컨디션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세계청소년월드컵을 시작으로 2019년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2020년 U23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서 팀닥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부상 치료를 책임져왔다.
광주는 이번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김윤호가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이준영 주치의가 의료진으로 선수단을 지원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대표팀의 본선 진출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
이준영 주치의는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에서도 선수들의 건강과 부상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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