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득점 감각을 찾으며 팀의 기나긴 무승을 깰 준비를 마쳤다. 광주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 외에도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잔류를 위해 더 많이 승리해야 한다라며 제주SK전 승리를 다짐했다.

[현장목소리] 감 찾은 아이데일의 다짐, "이제 부담감 덜었다, 더 많은 골 넣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6-09-09 오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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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득점 감각을 찾으며 팀의 기나긴 무승을 깰 준비를 마쳤다.
  • 광주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이 경기 외에도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잔류를 위해 더 많이 승리해야 한다라며 제주SK전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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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득점 감각을 찾으며 팀의 기나긴 무승을 깰 준비를 마쳤다.

광주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무승은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 연이어 멀티골을 넣으며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고 있다. 올 시즌 후반기 기대를 모으며 광주에 온 아이데일도 마찬가지다.

아이데일은 김천상무와 지난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만회골로 2-2 극적인 무승부의 신호탄이 됐다. 그 감을 이제 제주SK전에 이으려 한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준비 잘 되어 있다. 팀적으로 개인적으로 마찬가지다. 김천전 득점해서 기분 좋은데, 이전까지는 아깝게 골이 안 들어간 느낌이었다. 김천전 이후로 자신감 찾았고, 이제 골 감각을 찾을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하고 있었다.

아이데일은 올 시즌 중반까지 서울이랜드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하다 광주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득점 실패하며, 광주의 무승을 끊지 못했다. 득점력 부재로 인해 팬들의 비난도 받기도 했다.

그는 "심리적으로 압박이 컸다. 이정규 감독님을 돕고 싶어 내가 해결해야 하는 부담을 다가왔다. 득점 찬스가 올 때 마다 부담감으로 놓쳤는데, 이제 그런 부분을 덜어내려 했다. 김천전 골로 앞으로 더 많이 골을 넣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광주는 이번 상대 제주SK를 상대로 강했다. 역대 전적에서 12승 8무 9패, 최근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로 앞서있다. 그러나 올 시즌 홈에서 열린 두 번째 맞대결에서 1-2로 역전패한 기억이 있다. 이번 제주SK전 설욕과 함께 2경기 연속 득점 욕심을 가질 만 한다.

아이데일은 "지난 제주SK전은 아깝게 승리하지 못했기에 반드시 승리했으면 좋겠다. 이 경기 외에도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잔류를 위해 더 많이 승리해야 한다"라며 제주SK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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