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조만간 토트넘 홋스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최근 창단 144주년을 맞이해 명예의 전당 제도를 다시금 운용할 계획임을 알렸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구단 역사에 가장 중요한 주요 대회 우승을 차지한 13명의 주장 가운데 한 명이 됐다라며 특히 2021/22 시즌엔 페널티 킥을 차지 않고도 리그 23골을 기록하며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강조했다.

초대박! 쏘니, 축구 종가 프리미어리그 구단서 명예의 전당 헌액 초읽기..."토트넘 대표할 5명의 유력 후보 안에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9-10 오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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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조만간 토트넘 홋스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 토트넘은 최근 창단 144주년을 맞이해 명예의 전당 제도를 다시금 운용할 계획임을 알렸다.
  •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구단 역사에 가장 중요한 주요 대회 우승을 차지한 13명의 주장 가운데 한 명이 됐다라며 특히 2021/22 시즌엔 페널티 킥을 차지 않고도 리그 23골을 기록하며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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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조만간 토트넘 홋스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퍼스웹'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명예의 전당 제도 부활을 발표했다"라며 "레들리 킹에 이어명단에 등재되었으면 하는 다섯 명의 이름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창단 144주년을 맞이해 명예의 전당 제도를 다시금 운용할 계획임을 알렸다. 앞서 2004년 처음 개설된후 2017년 화이트 하트 레인이 막을 내리기 전까지 총 45명이 헌액된 바 있다.

여기엔 토트넘 역사에 남을 감독, 선수가대거 자리하고있다. 와중에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전직 레전드 사이에 손흥민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직 구단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계획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각종 팬 커뮤니티 및 일부 언론 등에서 활발히 논의 중인 주제다.

만일 명예의 전당 제도가 재차 활성화될 시 가장 먼저 선정될 선수는 의심의 여지 없이해리 케인이다.

스퍼스웹 역시 "케인은 토트넘 소속으로, 428경기에 출전해 280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유스 출신 선수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세 차례 거머쥐었고, 올해의 팀엔 여섯 차례 꼽혔다"고 설명했다.

이후 케인의 뒤순서로 손흥민을 소개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구단 역사에 가장 중요한 주요 대회 우승을 차지한 13명의 주장 가운데 한 명이 됐다"라며 "특히 2021/22 시즌엔 페널티 킥을 차지 않고도 리그 23골을 기록하며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이자, 처음으로 토트넘서 푸스카스상을 받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퍼스웹은 케인, 손흥민 외에도 저메인 데포, 위고 요리스, 가레스 베일까지 총 5명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유력 후보군으로 평가했다.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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