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10일(목)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찾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는 블루포우(BLUE PAW)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3월부터 온봄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장려 프로젝트 블루포우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포우는 충남아산FC의 상징색인 블루(Blue)와 동물의 발을 뜻하는 포우(Paw)를 결합한 이름으로 유기동물에게 희망을 전하는 푸른 발자국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한 산책 메이트' 충남아산FC 변준영·양승욱, 온봄에서 '블루포우' 캠페인

스포탈코리아
2026-09-16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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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10일(목)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찾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는 블루포우(BLUE PAW) 캠페인을 진행했다.
  • 충남아산FC는 지난해 3월부터 온봄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장려 프로젝트 블루포우를 운영하고 있다.
  • 블루포우는 충남아산FC의 상징색인 블루(Blue)와 동물의 발을 뜻하는 포우(Paw)를 결합한 이름으로 유기동물에게 희망을 전하는 푸른 발자국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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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10일(목)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찾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는 '블루포우(BLUE PAW)'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3월부터 온봄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장려 프로젝트 '블루포우'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포우는 충남아산FC의 상징색인 블루(Blue)와 동물의 발을 뜻하는 포우(Paw)를 결합한 이름으로 유기동물에게 희망을 전하는 푸른 발자국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변준영, 양승욱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평소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양승욱은 구단에 블루포우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먼저 밝히며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섰다.두 선수는 온봄에서 보호 중인 민이와 마미에게 간식을 건네며 조심스럽게 첫인사를 나눴고 이후 직접 산책줄을 잡고 함께 걸으며 '블루포우(BLUE PAW)' 캠페인을 시작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오는 19일(토) 천안전에서 진행되는 'BLUE PAW DAY(블루포우데이)'를 소개하는 콘텐츠 촬영도 이어졌다. 두 선수는 카메라 앞에서 온봄과 보호 동물들을 소개하고 블루포우 캠페인의 취지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블루포우 활동에 참여한 양승욱은 "이전부터 블루포우에 꼭 참여해 보고 싶었다. 직접 유기동물들과 만나 함께 걸어보니 입양으로 이어지기까지 꾸준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9일(토) 16시 30분에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온봄과 함께하는 블루포우 데이'를 운영한다. 구단은 홈경기 현장에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진= 충남아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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