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마침내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절친 킬리안 음바페와 적으로 맞붙는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홈구장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 시즌 라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 높은 기대감에 쿠팡플레이는 현장 생중계를 계획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마침내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절친' 킬리안 음바페와 적으로 맞붙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홈구장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 시즌 라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마드리드 더비는 올 시즌 처음 성사된 매치업임과 동시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소화할 첫 레알과 일전으로화제를 모으고 있다.

높은 기대감에 쿠팡플레이는 현장 생중계를 계획했다. 국내 중계사가 스페인 라리가 경기를 현지에서 전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함께 진행될 예정인 독점 콘텐츠도 이목을 끌고 있다.
마드리드 더비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를 연고로 한 두 구단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라리가 대표 라이벌전이다. 두 팀은 1929년 라리가에서 처음 맞붙었으며, 전체 맞대결에서는 총 305차례 격돌했다. 역대 전적은 레알이156승 73무 76패로 앞서지만,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아틀레티코가 2승을 거두며 팽팽한 양상이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는 이강인의 첫 마드리드 더비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올여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1라운드와6라운드 득점·경기 MVP 선정을 비롯해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맞서는 레알에는음바페를 비롯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이강인과 음바페는 과거 파리 생제르맹에서 함께 뛰었던 인연이 있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조제 무리뉴 감독의 지략 대결까지 더해지며,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마드리드로 향하고 있다.
이번현장 중계는 쿠팡플레이를 대표하는 '라리가 듀오' 소준일 캐스터와 황덕연 해설위원이 맡는다. 아틀레티코 구단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소준일 캐스터는홈구장인 메트로폴리타노를 직접 밟으며, 구단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스페인 유학파 황덕연 해설위원은 현지 경험을 살린 경기 분석으로 중계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황덕연 해설위원은 "홈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요 선수들의 출전 변수 속 어떤 전술로 경기에 나설지, 원정 팀 레알 마드리드는 빠른 공격 전환 템포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라며"또한, 동료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이강인과 음바페가 서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아틀레티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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