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좀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2인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퍼포먼스는 이름값에 비해 다소 아쉽다. LAFC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가 팀을 이끌어줘야 한다라며 만약 손흥민이 살아나지 않을 시구단에는 기회가 없다고 짚었다.

"분명 문제 있다!" 美 레전드, 손흥민 콕 짚어 소신 발언..."최근 10경기 1골, 그가 살아나야 LAFC도 기회 있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6-09-19 오후 03:06
11
뉴스 요약
  • 손흥민이 좀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2인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퍼포먼스는 이름값에 비해 다소 아쉽다.
  • LAFC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가 팀을 이끌어줘야 한다라며 만약 손흥민이 살아나지 않을 시구단에는 기회가 없다고 짚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좀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2인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LAFC는오는 2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MLS정규리그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승점 40점으로 6위, 산호세는 승점 41점으로 4위에 자리하고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뒤집힐 수 있다.

양 팀 모두 사실상 정예 전력을 모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눈앞의 순위 경쟁을 차치하고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일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주축 선수들을 아낄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역시나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퍼포먼스는 이름값에 비해 다소 아쉽다.

와중에 미국 대표팀 레전드 랜던 도노번과 팀 하워드는팟캐스트 'Unfiltered Soccer'를 통해 이와 관련된 언급으로눈길을 끌었다.

도너번은"산호세는 4위에 올라 있고 직전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LAFC는6위로 산호세에 승점 1점 쳐져 있지만.최근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흥민은 가까운 공식전 10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드니 부앙가는 리그 7골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하워드는 "손흥민이 시즌 시작과 동시에곧바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결국엔 골을 넣을 것이다. 계속 득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는굉장히 뛰어난 선수이고, 당시에는 팀도 승리하고 있었다. 그러나지금은 그런 흐름이 끊어졌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하워드는"손흥민이 다시금 살아나야 한다. LAFC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가 팀을 이끌어줘야 한다"라며 "만약 손흥민이 살아나지 않을 시구단에는 기회가 없다"고 짚었다.

도너번 역시 "분명 문제가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함께 경기장에 있는데도 득점하지 못하고, 이겨야 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는 게 이상하다"라며 "LAFC는 하루빨리 어떤 문제인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