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2026/2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일정으로엘버스베르크와 맞붙는다. 경기 전 스포트라이트는황희찬이 샬케 임대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황희찬은 홈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韓 국가대표 황희찬,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후계자로 조명...샬케, 등번호 7번? "라울 사진도 있어, 어렵겠지만, 노력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6-09-19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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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샬케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2026/2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일정으로엘버스베르크와 맞붙는다.
  • 경기 전 스포트라이트는황희찬이 샬케 임대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 황희찬은 홈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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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과거 샬케04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몸담으며 굵직한 커리어를 써 내려간 라울 곤잘레스를 언급했다.

샬케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2026/2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일정으로엘버스베르크와 맞붙는다.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샬케는 지난 시즌 함께 승격한 엘버스베르크를 잡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단 각오다.

경기 전 스포트라이트는황희찬이 샬케 임대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앞서 황희찬은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극적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샬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직전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해 10분이란 제한된 기회에도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어시스트를 올리며 진가를 입증했다.

자연스레, 황희찬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지 매체 '루어 24'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황희찬은 "홈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붓는 선수"라며 "가능한 자주 이기고,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라울이 착용했던 등번호 7번 계보를 이어받게 된것에 관한 질문엔 "개인적으로, 라울의 사진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좋아하고, 존경한다. 나도 위대한 전설의 발자취를 따라 그와 비슷한 영향력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물론 어렵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샬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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