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최근 득점 침묵을 깨기 위해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 선발 출격한다. LAFC는 20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이어진 득점 침묵을 깨고 LAFC를 다시 상승세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식 발표] 손흥민 부활 절실하다...'10경기 1골' 침묵 속 산호세전 '최전방' 선발→LAFC, 승점 1점 차 라이벌과 격돌

스포탈코리아
2026-09-20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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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최근 득점 침묵을 깨기 위해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 선발 출격한다.
  • LAFC는 20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 최근 이어진 득점 침묵을 깨고 LAFC를 다시 상승세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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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최근 득점 침묵을 깨기 위해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 선발 출격한다.

LAFC는 20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LAFC는 11승 7무 8패 승점 40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산호세는 12승 5무 8패 승점 41로 4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한 만큼 중요한 경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예브헨 체베르코-애런 롱-라이언 포르테우스-세르지 팔렌시아가 포백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마크 델가도-에디 세구라-마티외 초이니에르가 나선다. 최전방에는 드니 부앙가-손흥민-아르민도 지프가 선발 출전해 산호세의 골문을 노린다.

관심은 단연 손흥민에게 쏠린다. 최근 득점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진 상황에서 다시 한번 LAFC 공격의 중심을 맡는다.

손흥민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1골에 그치며 좀처럼 득점 감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LAFC 공격을 이끌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최근에는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의 흐름도 좋지 않다. 산호세가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반면 LAFC는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격진의 파괴력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승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만큼 손흥민의 부활이 절실하다. 부앙가와 함께 LAFC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해야 팀 역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특히 이번 상대는 서부 콘퍼런스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산호세다.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만큼 LAFC가 승리할 경우 순위 경쟁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

결국 손흥민에게 이번 경기는 개인과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됐다. 최근 이어진 득점 침묵을 깨고 LAFC를 다시 상승세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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