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상대가 정해졌다.
-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상대가 정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다행히 포트2의 강팀 독일, 네덜란드, 멕시코는 피했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했다. 나쁘지 않은 조 편성이다.
포르투갈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에서 만났는데, 박지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엮인 스토리도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 출신이다. 그리고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도 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한국에 어려운 상대다. 지금껏 8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6패로 열세다. 다만 가장 최근 2018년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와 정우영의 득점으로 이긴 바 있다. 이번 대결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패배의 아픔을 갚아 줄 기회다.
가나와는 6차례 맞대결에서 3승 3패를 거뒀다. 월드컵에서는 처음 마주한다. 한국은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4년 친선전에서 가나에 0-4로 대패한 바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다행히 포트2의 강팀 독일, 네덜란드, 멕시코는 피했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했다. 나쁘지 않은 조 편성이다.
포르투갈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조별리그에서 만났는데, 박지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엮인 스토리도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 출신이다. 그리고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도 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한국에 어려운 상대다. 지금껏 8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6패로 열세다. 다만 가장 최근 2018년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와 정우영의 득점으로 이긴 바 있다. 이번 대결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패배의 아픔을 갚아 줄 기회다.
가나와는 6차례 맞대결에서 3승 3패를 거뒀다. 월드컵에서는 처음 마주한다. 한국은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4년 친선전에서 가나에 0-4로 대패한 바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오피셜] 맙소사! "부상 재발, 월드컵 출전 불투명"…'손흥민 대체자' 거듭난 쿠두스, 토트넘서 재활 중 악재 "수술 가능성 제기"](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10/2025052909553127398_2020419_47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