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부천FC 1995가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 부천은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1-1로 비겼다.
- 부천(승점 31)은 3위, 서울 이랜드(승점 19)도 7위를 유지했다.

[스포탈코리아=목동] 김희웅 기자= 부천FC 1995가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천은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1-1로 비겼다. 부천(승점 31)은 3위, 서울 이랜드(승점 19)도 7위를 유지했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아센호와 김정환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유정완, 김선민, 츠바사가 구성했다. 양쪽 윙백으로는 서재민과 배재우가 나섰다. 스리백 라인은 김민규, 한용수, 김연수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원정팀 부천은 3-4-2-1 대형으로 맞섰다. 은나마니가 최전방에 섰고, 그 아래를 오재혁과 이시헌이 받쳤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김준형과 조수철이 짝을 이뤘고, 양 측면에는 김규민과 김호남이 섰다. 수비진은 이용혁, 닐손주니어, 김강산이 구축했고, 골문은 최철원이 지켰다.
포문은 서울 이랜드가 먼저 열었다. 전반 4분 전방에서 매끄럽게 볼을 돌리며 크로스를 올렸고, 아센호가 머리에 맞췄으나 최철원이 몸을 날려 쳐냈다. 서울 이랜드가 일찍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13분 한용수 대신 김진환을 투입했다.
볼 점유를 잘하던 부천이지만, 마무리까지 가는 세밀함이 부족했다. 전반 22분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은나마니의 패스를 이시헌이 박스 바깥에서 강하게 때렸으나 윤보상에게 막혔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아센호가 기습적으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바로 이어진 부천의 역습. 은나마니가 1대1 찬스에서 슈팅을 연결했으나 각을 잘 좁힌 윤보상이 웃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35분, 부천 김준형이 왼쪽 측면을 비집고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에 쇄도하던 김호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높게 솟았다. 서울 이랜드는 3분 뒤 아센호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유정완을 빼고 김인성을 넣었다. 부천은 후반 1분 은나마니의 드리블 돌파로 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김준형이 때린 왼발 슈팅 수비벽 맞고 나갔다.
부천의 공세가 강했다. 후반 5분 오재혁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막혔다. 2분 뒤 김호남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연결한 볼을 조수철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서울 이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츠바사가 처리한 프리킥을 김연수가 머리에 맞췄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후반 13분 서울 이랜드가 ‘0’의 균형을 깼다. 서재민의 압박으로 아센호가 1대1 찬스를 잡았고, 슈팅을 때린 게 최철원에게 막혔다. 하지만 흐른 볼을 츠바사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리드를 쥐었다.

실점한 부천은 곧바로 교체 카드를 꺼냈다. 이시헌을 빼고 한지호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딱 4분 뒤 동점골이 터졌다. 우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간 후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조수철이 벼락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분위기를 탄 부천은 후반 21분 은나마니를 빼고 안재준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도 1분 뒤 서재민 대신 까데나시를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4분 김인성이 먼 거리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최철원에게 막혔다.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던 후반 33분, 서울 이랜드는 까데나시가 골문을 열었으나 부심이 깃발을 들었다. 두 팀은 후반 막판까지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두 팀의 공격은 계속해서 막혔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은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1-1로 비겼다. 부천(승점 31)은 3위, 서울 이랜드(승점 19)도 7위를 유지했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아센호와 김정환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유정완, 김선민, 츠바사가 구성했다. 양쪽 윙백으로는 서재민과 배재우가 나섰다. 스리백 라인은 김민규, 한용수, 김연수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윤보상이 꼈다.
원정팀 부천은 3-4-2-1 대형으로 맞섰다. 은나마니가 최전방에 섰고, 그 아래를 오재혁과 이시헌이 받쳤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김준형과 조수철이 짝을 이뤘고, 양 측면에는 김규민과 김호남이 섰다. 수비진은 이용혁, 닐손주니어, 김강산이 구축했고, 골문은 최철원이 지켰다.
포문은 서울 이랜드가 먼저 열었다. 전반 4분 전방에서 매끄럽게 볼을 돌리며 크로스를 올렸고, 아센호가 머리에 맞췄으나 최철원이 몸을 날려 쳐냈다. 서울 이랜드가 일찍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13분 한용수 대신 김진환을 투입했다.
볼 점유를 잘하던 부천이지만, 마무리까지 가는 세밀함이 부족했다. 전반 22분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은나마니의 패스를 이시헌이 박스 바깥에서 강하게 때렸으나 윤보상에게 막혔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아센호가 기습적으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바로 이어진 부천의 역습. 은나마니가 1대1 찬스에서 슈팅을 연결했으나 각을 잘 좁힌 윤보상이 웃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35분, 부천 김준형이 왼쪽 측면을 비집고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에 쇄도하던 김호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높게 솟았다. 서울 이랜드는 3분 뒤 아센호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유정완을 빼고 김인성을 넣었다. 부천은 후반 1분 은나마니의 드리블 돌파로 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김준형이 때린 왼발 슈팅 수비벽 맞고 나갔다.
부천의 공세가 강했다. 후반 5분 오재혁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막혔다. 2분 뒤 김호남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연결한 볼을 조수철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서울 이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츠바사가 처리한 프리킥을 김연수가 머리에 맞췄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후반 13분 서울 이랜드가 ‘0’의 균형을 깼다. 서재민의 압박으로 아센호가 1대1 찬스를 잡았고, 슈팅을 때린 게 최철원에게 막혔다. 하지만 흐른 볼을 츠바사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리드를 쥐었다.

실점한 부천은 곧바로 교체 카드를 꺼냈다. 이시헌을 빼고 한지호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딱 4분 뒤 동점골이 터졌다. 우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간 후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조수철이 벼락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분위기를 탄 부천은 후반 21분 은나마니를 빼고 안재준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도 1분 뒤 서재민 대신 까데나시를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4분 김인성이 먼 거리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최철원에게 막혔다.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던 후반 33분, 서울 이랜드는 까데나시가 골문을 열었으나 부심이 깃발을 들었다. 두 팀은 후반 막판까지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두 팀의 공격은 계속해서 막혔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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