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한민국이 파라과이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 후반 21분 황의조가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기막힌 감아차기로 추격 의지를 불태우는 득점을 터트린 것이다.

[스포탈코리아=수원] 반진혁 기자= 대한민국이 파라과이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황의조가 원톱을 구성했고 손흥민, 황인범, 권창훈, 나상호가 2선에 위치했다. 백승호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김진수, 김영권, 정승현, 김문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초반 주도권은 대한민국이 잡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계속해서 수비의 틈을 노렸다. 전반 5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잡았고 문전에서 슈팅 시도에 나섰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파라과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역습을 통해 공격을 이어가면서 찬스를 노렸다. 계속 기회를 노리던 전반 23분 결실을 봤다. 미구엘 알미론이 정승현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후 최종 슈팅까지 연결했는데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일격을 당한 대한민국은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38분에는 프리킥 이후 김진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파라과이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김진수가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벤투호는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문환을 빼고 이용을 투입하면서 오른쪽 수비에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은 파라과이의 분위기였다. 그러던 후반 5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알미론이 기막힌 왼발 슈팅으로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추가 실점을 허용한 대한민국은 교체 카드를 꺼냈다. 나상호와 백승호를 빼고 엄원상, 김진규를 투입해 전술 변화를 꾀했다.

기회를 노리던 대한민국은 결실을 봤다. 후반 21분 황의조가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기막힌 감아차기로 추격 의지를 불태우는 득점을 터트린 것이다. 이후 탄력을 받았고 내친김에 동점골까지 노렸다.
하지만, 지치지 않은 파라과이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추가 시간 정우영이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이후 대한민국은 분위기를 몰아 역전골에 도전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황의조가 원톱을 구성했고 손흥민, 황인범, 권창훈, 나상호가 2선에 위치했다. 백승호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김진수, 김영권, 정승현, 김문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초반 주도권은 대한민국이 잡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계속해서 수비의 틈을 노렸다. 전반 5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잡았고 문전에서 슈팅 시도에 나섰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파라과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역습을 통해 공격을 이어가면서 찬스를 노렸다. 계속 기회를 노리던 전반 23분 결실을 봤다. 미구엘 알미론이 정승현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후 최종 슈팅까지 연결했는데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일격을 당한 대한민국은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38분에는 프리킥 이후 김진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파라과이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김진수가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벤투호는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문환을 빼고 이용을 투입하면서 오른쪽 수비에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은 파라과이의 분위기였다. 그러던 후반 5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알미론이 기막힌 왼발 슈팅으로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추가 실점을 허용한 대한민국은 교체 카드를 꺼냈다. 나상호와 백승호를 빼고 엄원상, 김진규를 투입해 전술 변화를 꾀했다.

기회를 노리던 대한민국은 결실을 봤다. 후반 21분 황의조가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기막힌 감아차기로 추격 의지를 불태우는 득점을 터트린 것이다. 이후 탄력을 받았고 내친김에 동점골까지 노렸다.
하지만, 지치지 않은 파라과이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추가 시간 정우영이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이후 대한민국은 분위기를 몰아 역전골에 도전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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