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CF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현재 팀상황에 큰 불만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라커룸 내 다른 스타 동료에게 정면으로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롯한 일부 핵심 선수들이불만을 품고 있다는 잡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오며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충격 폭로!' 레알 마드리드, 무관 모자라, '내분'까지 발발..."음바페, 벨링엄·비니시우스와 갈등"

스포탈코리아
2026-04-26 오후 04:44
235
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 CF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현재 팀상황에 큰 불만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라커룸 내 다른 스타 동료에게 정면으로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롯한 일부 핵심 선수들이불만을 품고 있다는 잡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오며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 CF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무관도 모자라, 선수단내 갈등까지 터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현재 팀상황에 큰 불만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라커룸 내 다른 스타 동료에게 정면으로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레알은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시즌 초반의 기대감을 감안하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 당초 레알은팀의 레전드이자 차세대 명장으로 꼽히는 사비 알론소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여기에 더해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알바로 카레라스와 같이굵직한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보강까지 끝마쳤다.

다만 이들의 쾌조는오래가지 못했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롯한 일부 핵심 선수들이불만을 품고 있다는 잡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오며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레알수뇌부는 지난 1월 알론소를경질하는 초유의 결단을 내렸다.

알론소의 후임으로 알바로 아르벨로아가지휘봉을 잡았지만, 그 역시 악재를피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은 FC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8강전에서 1, 2차전 합산 스코어 4-6으로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코파 델 레이에서는 16강에서 조기 탈락했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도 준우승에 머무는 등 토너먼트 대회에서 줄줄이 체면을 구겼다.

라리가에서도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레알은현재 리그 2위(23승 5무 5패·승점 74)를 지키고는 있지만, 선두 FC 바르셀로나(28승 1무 4패·승점 85)와의 승점 격차가 무려 11점까지 벌어졌다. 잔여 경기 수를 고려하면 올 시즌 사실상 무관이 확정된 셈이다.

설상가상으로 라커룸 내분까지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샬럿 로르제르 기자는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이대로 계속 갈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두 선수는 함께 뛰고 싶어 하지 않으며, 그라운드에서 결코 같은 타이밍에 호흡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문제는 음바페의 갈등이여기서 끝이 아니라, 벨링엄과도 겪고 있다는 것이다.매체는 레알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르 주르날 뒤 레알'의 보도를 인용해"현재 벨링엄은 레알 라커룸 내에서 음바페에게 맞서는 유일한 선수다. 벨링엄은 음바페와 가장 마찰이 잦은 선수로 지목됐다"며 "그는 올 시즌 음바페의 부진한 경기력과 불성실한 태도를 직접적으로 지적하며, 여러 차례 그를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사진=골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