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튀르키예 무대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스 JK)를 향해 납득하기 어려운 비판이 제기됐다. 마치 이번 시즌 28골을 넣고 2년 연속 득점왕이라도 된 것처럼, 한국의 호날두라도 된 듯 행동한다. 오현규에게 알란야스포르 유니폼을 입혀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충격 조롱 "오현규, 한국의 호날두 된 줄 아냐" 튀르키예 레전드의 망발…현실은? OH 12G 8골→4위+FA컵 4강, 극찬 세례

스포탈코리아
2026-04-25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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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튀르키예 무대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스 JK)를 향해 납득하기 어려운 비판이 제기됐다.
  • 마치 이번 시즌 28골을 넣고 2년 연속 득점왕이라도 된 것처럼, 한국의 호날두라도 된 듯 행동한다.
  • 오현규에게 알란야스포르 유니폼을 입혀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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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튀르키예 무대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스 JK)를 향해 납득하기 어려운 비판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국가대표 출신 위미트 외자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매미 스포츠'에 출연해 오현규의 최근 활약을 두고 "베식타스에서 골을 넣은 뒤 오현규의 행동을 봐라. 마치 이번 시즌 28골을 넣고 2년 연속 득점왕이라도 된 것처럼, 한국의 호날두라도 된 듯 행동한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와 같은 선수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오현규에게 알란야스포르 유니폼을 입혀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 같은 평가는 납득하기 어렵다.오현규는 올겨울 베식타스 합류 이후 단 12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합류 이후 팀 역시 최근 5경기 3승 2패로 상승세를 탔고승점 55점으로 유럽대항전(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에 안착했다.

컵 대회에서도 존재감은 확실하다. 베식타스는 24일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컵 8강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7분에는 감각적인 터치로 엘 빌랄 투레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8분에는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이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직접 득점까지 기록했다.

세부 지표도압도적이었다. 오현규는 1골 1도움과 함께 패스 성공률 95%(18/19), 기회 창출 2회, 볼 경합 성공 8회, 피파울 5회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평점 8.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현지 언론의 평가 역시 뜨겁다. 튀르키예 매체 'saraymedya'는 "오현규가 8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이번 시즌 뛰어난 결정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habergo' 역시 "오현규는 최근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식타스 팬들 또한 그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런평가들을고려하면 외자트의 발언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자극적인 발언으로 보인다.

사진= AKSAM,forzacarsi19.0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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