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소속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다양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첼시를 떠날 수 있단주장이 반복되고 있는 페르난데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 다만 관건은 맨시티가 제시할 금액과 첼시의 협상 의지에 달려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소속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올여름 중원 보강을 꿈꾸고 있다. 여러 후보 가운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한초기 움직임을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레알 마드리드도 페르난데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시티의 경우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을 끝으로, 한 시대를 책임진 구단 '레전드' 실바와 결별한다. 그간 실바가 차지해 온 팀 내 비중을 고려할 때 새로운 선수 영입이 절실하다. 이미 케빈 더 브라위너를 보내며 상당한 공백을 경험한 맨시티로선 이른 시일 내에 빈자리를 메우길 원할 것이다.
다양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첼시를 떠날 수 있단주장이 반복되고 있는 페르난데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다만 관건은 맨시티가 제시할 금액과 첼시의 협상 의지에 달려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벤피카에서 첼시로 적을 옮기며 1억 2,000만 유로(약 2,096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했다. 막대한 금액을 쏟아낸 만큼, 헐값에 보낼 리는 만무하다. 더욱이 페르난데스는 이미 첼시와 장기 동행에 서명하며 203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사진=43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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