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캐릭이 맨유의 지휘봉을 유지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로마노 기자는 구단 내부에선 캐릭 임시 감독에 대한 만족도가 점차 커지고있다라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택지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캐릭이 맨유의 지휘봉을 유지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마노 기자는 "구단 내부에선 캐릭 임시 감독에 대한 만족도가 점차 커지고있다"라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택지다.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맨유는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전환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마노는 맨유가 올 시즌이 끝난 후 다양한 후보군을두고, 새로운 사령탑 선임을 고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엔 캐릭 임시 감독을 필두로, 전 세계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다수의 감독이 포함됐다.
다만 로마노는 캐릭 임시 감독이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단 언론 보도에 동의했다. 특히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손에 넣을 시 별다른 변수가 존재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맨유는 리그 33경기를 진행한시점에서 16승 10무 7패(승점 58), 3위를 질주하고 있다. 똑같이 33경기를 치른 '승점 동률' 아스톤 빌라, 승점 3점이 뒤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나 남은 일정을 고려할 때 5위 밖으로 밀리긴 어렵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로마노 기자 또한 해당 사실에 집중하며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서 뛰어난 결과와 함께 전술 유연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사진=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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