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집트전 의미 퇴색이라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 상대를 존중하면서 우리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집트전 의미 퇴색이라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6월 모의고사에 돌입했다. 1-5로 대패하면서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했지만, 칠레를 2-0으로 제압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고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히면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벤투호의 6월 마지막 모의고사는 이집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만나는 만큼 가상 상대로 꼽히고 있다.
벤투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출전이 가능하며, 황인범은 몸 상태가 좋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경기였다. 브라질은 더욱 그랬다. 팀, 개인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다. 칠레와의 경기는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후반전 우리가 확실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파라과이전은 첫 실점 이전까지 주도권을 잡았다. 개인의 실수로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우리의 경기를 했다”며 앞서 치른 3경기를 평가했다.
이번 소집에 합류한 김동준 송범근, 조유민, 김태환 박민규, 김동현, 송민규는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모의고사 이집트와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누가 경기에 나설지는 봐야 한다. 선발이 출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최고의 전력으로 선발 명단을 준비할 것이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밝혔다.
벤투호의 6월 모의고사 마지막 상대 이집트는 전력 누수가 많다. 모하메드 살라 등이 빠지면서 실리적인 의미가 있냐는 지적도 있다.
벤투 감독은 “유명한 선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팀 적인 부분으로 바라본다.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한 경기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우리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4연전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대한 어느 정도의 그림을 그렸을 벤투 감독이다.
이에 대해서는 “월드컵 전까지 모든 소집이 중요하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 기간도 길었기에 다른 형식의 미팅도 진행할 수 있었다. 동아시안컵이 다가오고 있는데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6월 모의고사에 돌입했다. 1-5로 대패하면서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했지만, 칠레를 2-0으로 제압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고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히면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벤투호의 6월 마지막 모의고사는 이집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만나는 만큼 가상 상대로 꼽히고 있다.
벤투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출전이 가능하며, 황인범은 몸 상태가 좋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경기였다. 브라질은 더욱 그랬다. 팀, 개인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다. 칠레와의 경기는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후반전 우리가 확실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파라과이전은 첫 실점 이전까지 주도권을 잡았다. 개인의 실수로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우리의 경기를 했다”며 앞서 치른 3경기를 평가했다.
이번 소집에 합류한 김동준 송범근, 조유민, 김태환 박민규, 김동현, 송민규는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모의고사 이집트와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누가 경기에 나설지는 봐야 한다. 선발이 출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최고의 전력으로 선발 명단을 준비할 것이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밝혔다.
벤투호의 6월 모의고사 마지막 상대 이집트는 전력 누수가 많다. 모하메드 살라 등이 빠지면서 실리적인 의미가 있냐는 지적도 있다.
벤투 감독은 “유명한 선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팀 적인 부분으로 바라본다.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한 경기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우리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4연전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대한 어느 정도의 그림을 그렸을 벤투 감독이다.
이에 대해서는 “월드컵 전까지 모든 소집이 중요하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 기간도 길었기에 다른 형식의 미팅도 진행할 수 있었다. 동아시안컵이 다가오고 있는데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