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원팀으로 움직여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남은 기세를 이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원팀’ 성남FC, 안방서 김천 상대 2연승 도전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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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 성남은 원팀으로 움직여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남은 기세를 이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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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성남FC가 김천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성남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지난 라운드 반등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휴식기 동안 선수들이 직접 나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는 등 조직력 강화에 힘쓴 성남이다. 선수단이 간절히 쏟아 부은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성남은 ‘원팀’으로 움직여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그간 공격 마무리가 아쉬웠는데 이날 무려 4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 혈도 제대로 뚫었다.

성남은 경기 내내 수비진의 탄탄한 대인방어와 빌드업, 중원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한 촘촘한 그물망 수비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전개 등 완성도 높은 공수밸런스로 상대를 공략했다.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남은 기세를 이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3일에 한 번 경기를 치러야 하는 촉박한 일정이지만, 다행히 홈에서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성남은 안방에서 승리를 장식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는 각오다.

성남의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성남은 지난 경기 승리 외에도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을 수확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 유니폼을 입은 김민혁이 부상에서 돌아와 첫선을 보였다. 많은 팬들이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김민혁은 팬들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했다. 베테랑 수비수답게 경기 내내 존재감을 입증하며 성남 수비의 중심을 잡아줬다.

김민혁 외에도 처음 선발에 이름을 올린 안진범의 활약 역시 매서웠다. 선제골 과정에서 결정적인 침투패스로 공격 시발점 역할을 해냈다. 이어 박수일의 세번째 골에 직접적인 도움까지 기록했다.

거기에 주포 뮬리치의 컨디션까지 돌아왔다. 지난 라운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뮬리치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수원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확실히 자신감이 찬 모습이었다.

공격에 불을 지핀 성남은 다양한 공격자원을 활용해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성남이 리그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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