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영입하기 위해 앤서니 마시알을 딜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맨유가 케인 영입을 위해 마시알을 포함한 거래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시알은 맨유를 완전히 떠날 경우 이탈리아나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양심 실종' 맨유, 케인↔마시알 딜 제안...'토트넘이 바보인가'

스포탈코리아
2022-03-31 오전 09:08
13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영입하기 위해 앤서니 마시알을 딜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맨유가 케인 영입을 위해 마시알을 포함한 거래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마시알은 맨유를 완전히 떠날 경우 이탈리아나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영입하기 위해 앤서니 마시알을 딜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맨유가 케인 영입을 위해 마시알을 포함한 거래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걸출한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에딘손 카바니가 계약이 만료된다. 기존의 메이슨 그린우드는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마커스 래시포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타깃은 케인이다. 케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다. 올 시즌에도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과거 한 차례 케인 영입을 시도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거부에 무산된 바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케인의 이적료는 천문학적인 금액일 수밖에 없다. 이에 맨유는 선수를 포함시킨 딜을 원한다. 그런데 대상이 마시알이다. 현재 세비야에서 임대 중인 마시알은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침묵 중이다. 8경기 1골, 처참하다.

과연 토트넘이 마시알이 포함된 딜을 수락할지 의문이다. 마시알로는 케인의 빈자리를 100% 메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ESPN'은 "토트넘은 과거에 마시알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적이 있다. 마시알은 맨유를 완전히 떠날 경우 이탈리아나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