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몸값이 떨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맨유의 2021/2022시즌은 팬들의 시즌 전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며 맨유 선수단의 시장 가치 하락을 조명했다. 선수단 전체의 가치는 7억 1,300만 유로(약 9,635억 원)로 평가된다.

57억 이상 하락한 선수만 8명… 맨유 선수단 몸값 ‘대폭락’

스포탈코리아
2022-03-31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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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몸값이 떨어졌다.
  •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맨유의 2021/2022시즌은 팬들의 시즌 전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며 맨유 선수단의 시장 가치 하락을 조명했다.
  • 선수단 전체의 가치는 7억 1,300만 유로(약 9,635억 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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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몸값이 떨어졌다. 이는 맨유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 지표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맨유의 2021/2022시즌은 팬들의 시즌 전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며 맨유 선수단의 시장 가치 하락을 조명했다.

최근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몸값을 최신화했다. 매체는 몸값 산정 시 선수의 나이, 활약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다. 특정 선수의 ‘가치가 높다, 낮다’ 등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객관성을 갖춘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맨유 선수 8명의 몸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기브미스포츠’는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 이상 시장 가치가 떨어진 선수들을 공개했다.

NO.2 수문장 딘 헨더슨의 몸값이 360만 파운드(약 57억 원) 감소해 1,620만 파운드(약 257억 원)로 집계됐다. 그간 피치를 밟지 못한 게 하락 원인으로 여겨진다.

폴 포그바,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의 가치는 각각 450만 파운드(약 71억 원)씩 떨어졌다. 이들은 이전보다 저조한 경기력 탓에 가치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맨유 부진의 중심에 서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매과이어의 몸값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래시포드의 시장 가치는 무려 1,350만 파운드(약 215억 원) 떨어졌고, 현재 가치는 6,200만 파운드(약 986억 원)다. 호날두와 매과이어는 각각 900만 파운드(약 143억 원), 720만 파운드(약 114억 원) 하락했다.

당초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호날두, 바란, 산초 등 정상급 선수들을 품으면서 우승을 꿈꿨다. 그러나 현실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경쟁 중이다. 맨유 선수 여럿의 몸값이 떨어진 원인이다.

다만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맨유 선수단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에 이어 EPL 4위다. 선수단 전체의 가치는 7억 1,300만 유로(약 9,635억 원)로 평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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