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미랄렘 퍄니치(베식타스JK)가 또 한 번 로날드 쿠만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을 비판했다.
- 퍄니치는 조안 라포르타 바르사 회장이 쿠만 전 감독을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으로 교체한 게 옳은 일이라고 했다며 짧은 발언을 전했다.
- 나를 15살 아이 대하듯 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미랄렘 퍄니치(베식타스JK)가 또 한 번 로날드 쿠만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을 비판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31일(한국 시간) “퍄니치가 바르사에서 지낸 시간에 관해 이야기했다. 퍄니치는 조안 라포르타 바르사 회장이 쿠만 전 감독을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으로 교체한 게 옳은 일이라고 했다”며 짧은 발언을 전했다.
유벤투스 소속이던 퍄니치는 2020년 9월 바르사에 둥지를 틀었다. 원했던 이적은 아니었다. 바르사와 유벤투스는 장부상 수익 누락을 막기 위해 퍄니치와 아트투르 멜루의 1대1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마침 바르사는 쿠만 전 감독이 이제 막 지휘봉을 잡던 시기였다. 쿠만 전 감독은 본인이 원치 않았던 퍄니치를 철저히 외면했다. 퍄니치가 2020/2021시즌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 라리가를 누빈 시간은 단 623분. 결국 퍄니치는 베식타스 임대 이적을 택했다.
퍄니치는 베식타스 입단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쿠만 감독은 나와 소통하지 않았다. 나를 15살 아이 대하듯 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음은 누그러들지 않았다. 퍄니치는 최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쿠만 감독은 무례했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이 차비 감독을 데려온 건 훌륭한 결정”이라고 치켜세웠다.
물론 바르사에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퍄니치는 “바르사는 이제 완전히 달라졌다”며 “나는 페드리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처럼 볼을 쥐고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파블로 가비가 훈련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이 소년은 정말 특별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후배들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31일(한국 시간) “퍄니치가 바르사에서 지낸 시간에 관해 이야기했다. 퍄니치는 조안 라포르타 바르사 회장이 쿠만 전 감독을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으로 교체한 게 옳은 일이라고 했다”며 짧은 발언을 전했다.
유벤투스 소속이던 퍄니치는 2020년 9월 바르사에 둥지를 틀었다. 원했던 이적은 아니었다. 바르사와 유벤투스는 장부상 수익 누락을 막기 위해 퍄니치와 아트투르 멜루의 1대1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마침 바르사는 쿠만 전 감독이 이제 막 지휘봉을 잡던 시기였다. 쿠만 전 감독은 본인이 원치 않았던 퍄니치를 철저히 외면했다. 퍄니치가 2020/2021시즌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 라리가를 누빈 시간은 단 623분. 결국 퍄니치는 베식타스 임대 이적을 택했다.
퍄니치는 베식타스 입단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쿠만 감독은 나와 소통하지 않았다. 나를 15살 아이 대하듯 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음은 누그러들지 않았다. 퍄니치는 최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쿠만 감독은 무례했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이 차비 감독을 데려온 건 훌륭한 결정”이라고 치켜세웠다.
물론 바르사에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퍄니치는 “바르사는 이제 완전히 달라졌다”며 “나는 페드리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처럼 볼을 쥐고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파블로 가비가 훈련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이 소년은 정말 특별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후배들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