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이와 함께 텐 하그 감독를 향한 위약금은 맨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선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유는 여러 후보를 물색했지만,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이제는 아약스 아닌 맨유 감독?!’ 빠른 최종 답변 기다리는 중

스포탈코리아
2022-04-04 오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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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에릭 텐 하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 이와 함께 텐 하그 감독를 향한 위약금은 맨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선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맨유는 여러 후보를 물색했지만,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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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에릭 텐 하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기자 안젤로 만지안테는 4일(한국시간) “텐 하그 감독은 맨유와 매우 근접해 있고, 사령탑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텐 하그 감독은 가능한 한 빨리 맨유의 최종 답변을 원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텐 하그 감독를 향한 위약금은 맨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선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유는 랄프 랑닉 감독 체제를 이번 시즌 끝으로 청산한 후 정식 사령탑 임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맨유는 여러 후보를 물색했지만,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맨유가 텐 하그 감독에게 매료된 이유는 또 있다.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텐 하그 감독은 현재 아약스 소속이다. 자연스레 위약금이 발생하는데 다른 후보들보다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텐 하그 감독은 면접을 통해 거금을 들여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기보다는 팀 재건을 위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이사진은 이 부분에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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