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마저 고개를 저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방송을 통해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 싸움에 대해 웨인 루니, 제이미 캐러거와 이야기 나눈 내용을 전했다. 루니는 TOP4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둘 중 한 팀이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유는 TOP4 될 수 없어...토트넘이 유리” 레전드 마저 ‘절레절레’

스포탈코리아
2022-04-05 오후 11:48
13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마저 고개를 저었다.
  •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방송을 통해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 싸움에 대해 웨인 루니, 제이미 캐러거와 이야기 나눈 내용을 전했다.
  • 루니는 TOP4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둘 중 한 팀이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마저 고개를 저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방송을 통해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TOP4 싸움에 대해 웨인 루니, 제이미 캐러거와 이야기 나눈 내용을 전했다.

루니는 “TOP4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둘 중 한 팀이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유의 경기력을 봤는데,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이어 “토트넘이 약간 더 유리한 일정을 가지고 있기에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함께 출연한 캐러거 역시 “토트넘이 더 나은 경기 일정을 가지고 있다”며 아스널과의 TOP4 싸움 우위를 점쳤다.

맨유는 지난 3일 레스터 시티와의 2021/22시즌 EPL 31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레스터 사냥에 실패하면서 리그 순위가 7위로 떨어졌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TOP4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1 대역전승을 거두면서 상승 분위기를 유지했다. TOP4를 위해 막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반면,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0-3으로 완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에 골득실차 밀려 5위로 떨어졌다.

토트넘은 남은 8경기 중 까다로운 여정은 리버풀 원정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첼시 원정을 치른 후 3일 뒤에 곧바로 맨유를 상대해야 하는 힘든 일정이 남았다.

루니와 캐러거는 일정이 토트넘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TOP4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